미래목회포럼(이사장 박경배 목사, 대표 이상대 목사)은 1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독 정치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코로나와 교회, 선거법, 종교편향 등 민감한 이슈들을 놓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고영일 국민혁명당 부대표가 “부정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는 취약함이 있다”고 지적하자, 김진표 민주당 의원은 “선거제도의 공정성을 무너뜨릴 정도로 우리나라 선거제도가 그렇게 엉성하게 운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