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문화예술진흥원
▲남양주 사무실 개소식에서 이효상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진흥원
다산 정신 계승으로 새 장을 열어가는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이 남양주 시대를 열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이사장 이점봉)은 서울 대학로 사무소에 이어 14일 오전 다산 정약용의 고향인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남양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주광덕 상임고문과 최식 대표회장(다산기독교연합회), 안영미 센터장(서부희망케어)의 축사, 엄창섭 교수(고려대)와 김영희(전 남양주시장), 손병덕 이사장(파독근로자복지재단)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 조은령 단장(다산오케스트라)의 축가, 선물 전달, 이점봉 이사장과 박창작 후원회장의 감사 인사 후 케이크 커팅으로 마쳤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문과 사상을 우리 시대에 창조적으로 되살리는 취지에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출발점인 다산 정신을 계승하며 근현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남양주 사무소 개원에는 상임고문 주광덕 전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 전 시장, 신선호 회장, 이한수 회장, 김홍철 회장, 한명희 전 국립국악원장과 고문에 박순직 구리장애인 협회장, 손조희 전 남양주 예총지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 외에 자문위원장 엄창섭, 운영위원장 최진희, 총무위원장 차건수, 문화출판위원장 최정자, 예술위원장 전윤배, 관광위원장 김정숙, 스포츠위원장 임종선, 환경위원장 엄춘영, 주민자치위원장 반성숙, 소통위원장 박성무, 행정위원장 정충은, 여성위원장 강효순, 역사위원장 김익환, 교육위원장 김지현, 미래위원장 조희영, 홍보위원장 김광자, 상담위원장 사공형수, 인재양성위원장 이승범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남양주 사무소 개원과 함께 포럼과 행사들을 열어 2022년 문화·예술·관광·체육·복지·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문화의 새 길을 열어가는 산실이자 싱크탱크(think tank)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05년 한국예술문화원이 다산근대문화진흥원으로, 다시 다산문화예술진흥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산 정신을 계승하고자 더욱 매진해 왔다. 다산 정신의 세계화와 한류화를 도모하고, 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한류 문화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은 현재, 학계, 예술계, 시민단체 및 기업체 등 각계각층 지도자들이 참여해 다산 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 2001년부터 국회에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발전 방향을 모색하던 중 2005년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변화해 왔다.

이효상 원장은 “우리는 근현대 문화예술 보존과 진흥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왔다”며 “남양주를 넘어 경기도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저력있는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