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출판기념회 기념촬영 모습. ⓒCTS
CTS다음세대운동본부(총재 이철 감독, 류영모 목사, 배광식 목사, 감경철 회장)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노량진 CTS컨벤션홀에서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교재 출판기념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제작된 한국사 교재는 대안학교와 선교현지, 홈스쿨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역사책으로 제작됐다. 교재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등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교과서로 사용 가능하다.

총 6권으로 제작된 한국사 교과서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다는 진리를 기초로 한, 세상 교육과 차별화된 기독교 교육 도서이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감경철 회장의 인사,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와 강대흥 사무총장(KWMA)의 축사 후 집필자인 이은숙 박사(TMTC전임간사), 이행구 목사(CTS다음세대지원센터장), 임종수 교사(크리스천글로벌스쿨 교사)와 감수를 맡은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교수)와 조이훈 교감(밀알두레학교) 등이 소감과 교재 사용법을 설명했다.

한국사 교재는 고대 국가 형성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이어지는 한국사를 학생 스스로가 공부하면서 신앙의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교재들이 한국사 속의 기독교의 역사를 소개하는데 그쳤다면, 이 교재는 한국사 전체를 기독교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에 응시할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재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인류 역사의 주관자라는 진리에 입각해,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생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중간 학습 문제에서 일정 수준에 이르러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완전 학습 강화에 힘썼다.

교재는 1권(초기 국가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과 2권(고려), 3권(조선 사회의 성립과 발전), 4권(조선 후기 사회의 변화), 5권(개항과 일제강점), 6권(광복 이후,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교재는 국내의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해외 선교사 자녀들과 디아스포라 동포 자녀들이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