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관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

한남대
▲학위수여식 모습. ⓒ한남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11일 오전 10시 교내 성지관에서 제60회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755명, 석사 229명, 박사 29명 등 총 2,0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외빈과 교무위원, 졸업생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광섭 총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랑스러운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질 변혁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이웃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호 대전기독학원 이사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영진 총동문회장이 졸업 축사를 했고, 성적최우수자로 선정된 박지혜(글로벌IT전공) 학생이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했다.

한남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을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일부 대면 및 비대면 형태로 진행했고, 단과대학별 날짜를 지정해 오는 15일까지 졸업생을 위한 학위가운 대여 및 캠퍼스 포토존 운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