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2월 3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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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17일

◈ 북한기도

1. “북한, 해킹으로 이더리움 가장 많이 빼돌려”

‘2022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후 북한 연루 해킹 활동과 탈취 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미세탁 가상자산 보유액은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북한이 연루된 해킹 건수는 지난 2020년 4건에서 2021년 총 7건으로 늘었다.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은 라자루스 그룹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 해킹으로 빼돌린 금액은 약 4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북한은 지난 2017~2021년 49차례 해킹으로 가상자산을 탈취했으며, 아직 세탁하지 않은 가상자산은 1억 7000만 달러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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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 북한이 작년에만 해킹으로 빼돌린 금액이 약 4억 달러로, 계속해서 해킹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의 해킹 범죄에 대하여 국제사회와 한국이 신속하고 합당하게 대처하고 제재를 가함으로 북한의 국제적인 도둑질이 중단되게 하옵소서.

- 북한이 해킹을 통한 각종 도둑질과 불법 행위를 멈추고, 합법적인 활동을 통해 돈을 벌고 기술을 개발하는 정상적인 국가가 되게 하소서.

2. 휴먼라이츠워치, 대선 후보들에게 北 인권 증진 약속 촉구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한국 대선 후보들에게 북한 인권 증진에 대한 약속을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 정부는 유엔총회가 17년 연속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고 나중에 합의 채택만 지지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몇 년 동안 북한 인권은 한국 정부에 한반도 관련 외교 의제에서 우선 순위로 포함되지 않았다”며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도 언급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9년 11월 한국 영해로 진입한 탈북민 남성 2명이 중범죄자로 의심된다며 북송한 바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또 한국에 입국한 북한 주민들을 박해 우려가 있는 국가로 강제 송환하지 못하도록 관련 국내 법규를 개정·보완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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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한국 대선 후보들에게 북한 인권을 위해 힘쓸 것을 촉구하며, 지난 2019년 남한 정부에 의해 탈북민이 강제북송된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국내 법규를 개정, 보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님,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한국을 지향하는 자가 당선되게 하옵소서.

- 한국 정부가 매년 채택하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해 마땅히 문제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소서.

3. 북한 외무성 “美 본토 사정권 미사일 시험 우리뿐… 주체의 핵 보검”

▶ 기사요약

북한 외무성은 미사일 시험발사는 "인민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에게 용서나 자비가 없을 것이라는 김정은 동지의 의지를 과시한 쾌거"라며 치켜세웠습니다. 특히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고 미사일 시험까지 한 나라는 지구상에 자신들밖에 없다며,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지만 자신들은 미국에 할 소리를 다하며 당당히 맞서는 나라라고 자평했습니다. 또 "세계에는 200여 개의 나라들이 있지만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까지 보유한 나라는 몇 개 되지 않는다"고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포함해 총 7번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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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 33:20)

- 북한이 최근 중거리 탄도미사일 등 7번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력을 과시하며 도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북한의 모든 미사일 개발이 무력화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국방과 안보를 친히 지켜 주옵소서.

-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하여 합당하게 대응함으로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중단되게 하소서. 그래서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보다 시급한 북한 주민들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쏟게 하옵소서.

- 주님, 한국교회 성도들이 국가 안보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북한의 계속되는 무력 도발과 사이버 공격 그리고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모든 시도들을 기도로 막아서게 하옵소서.

◈국가기도

1. 온 국민 금식하고 부르짖을 때 국가적 운명 바뀔 수 있어

▶ 기사요약

에이브러햄 링컨은 남북전쟁의 위기 속 3번의 국가 금식기도일을 선포했다. 하나님께서는 온 국민이 겸비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중요했던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북군에게 승리를 주셨고, 이어서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성경에서도 미스바의 금식기도, 여호사밧의 금식기도, 에스더의 금식기도, 니느웨성의 금식기도 등 금식과 기도로 나라와 민족을 살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볼 수 있다. 한국도 1950년 6·25전쟁 때 공산화 위기 앞에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자신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기도했고, 그때 하나님께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주셨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수도 서울을 탈환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는 합당한 후보가 선출되도록 온 교회가 연합해 부르짖어 금식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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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2)

- 한국의 6.25전쟁 공산화 위기 앞에서 부산으로 피난 간 목회자들의 간절한 회개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3.9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주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이 나라를 위해 연합하여 간절히 기도함으로, 이번 두 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는 합당한’ 후보가 선출되게 하옵소서.

2. 이재명·윤석열, 차별금지법·사학법 개정 논란에 답하다

▶ 기사요약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차별금지법 제정,사학법 개정안 등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차별금지법은 제정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흐름은 강화될 수 밖에 없다", "기독교계의 오해가 없도록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고, 제정의 과정에서는 폭넓은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기독인회는 정의당 등이 추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을 이미 발표했다"며 "국민적 합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국민 여론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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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9,10)

- 3월 9일과 6월 1일의 두 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①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②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낙태법 개정안을 속히 입법하고, ③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게 하는 복음통일 이룰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교육감들이 선출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후보에게 국민의 마음이 기울게 하옵소서. 이번 선거에서 북한 사이버 부대의 선거 개입을 막아주시고, 어떤 선거 부정이나 비리가 없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게 하옵소서

3. 낙태법 외면하는 국회… “태아 살리는 법안 시급”

▶ 기사요약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3년이 되어가고, 낙태법 공백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개선입법 시한을 넘긴 것도 모자라, 낙태 문제를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낙태죄가 효력을 잃기 직전인 2020년 12월 공청회만 단 한 차례 개최했을 뿐입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낙태법 개정안은 모두 6건으로, 낙태 가능 사유와 주수만 다를 뿐, 사실상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들입니다. 때마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찬반이 대립하는 낙태죄 관련 논의를 애써 외면하는 형국입니다.

[기사보기 https://bit.ly/3HL324U ]

▶ 기도제목

“무죄한 피 곧 그들의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도다” (시 106:38)

-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를 판결한 지 3년이 되고, 낙태법 공백 사태가 1년이 넘었음에도 국회에서는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임신 34주가 된 태아를 낙태시켜 죽여도 낙태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결되는 상황입니다. 주님, 대한민국 국회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낙태법 개정안을 속히 입법하게 하옵소서.

- 2017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국회세미나 자료에 의하면, 매일 약 3천 명의 태아를 죽이는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무관심한 국가적인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어 저주가 아닌 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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