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베일리, 베일리 가족,
▲마사 베일리와 손자 앤드류 베일리. ⓒ마사 베일리 가족
미국 메릴랜드에서 최근 100세가 된 한 여성이 자신의 장수 비결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꼽았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프린스조지카운티에 사는 마사 베일리(Martha Bailey)는 1922년 태어나 버지니아에서 자랐다. 그녀는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찬양하며 보냈고, 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WUSA-TV에 따르면, 베일리는 딸 1명 손자 5명, 증손자 수십 명을 가족을 두고 있다. 그녀는 가족의 기둥으로서 건전한 성경적 조언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딸 다이앤 스트랜튼(Diane Stratton)은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훌륭하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시다.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오래 함께하신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트랜튼은 “어머니는 아주 잘 지내신다. 휠체어에 갇혀 계시거나 그런 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라며 장수 비결은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베일리는 WUSA-TV와 인터뷰에서 “(장수의)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 거하시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베일리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녀의 신앙을 칭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사 베일리 부인은 이제 막 100세가 됐지만, 여전히 멋져 보이고 휠체어 없이도 혼자 걸어다니신다!”고 했다.

또 그녀의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위대한 방식이라고 전하고 싶다! 베일리 여사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드린다. 더 오래 사시고,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100세를 맞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인물들은 베일리뿐만이 아니다.

텍사스에 위치한 빅샌디 연합감리교회 목회자이자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잭 헤첼(Jack Hetzel) 목사는 작년 11월 타일러모닝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112세에 (천국에) 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언제든지 갈 준비가 돼 있다. 하나님께서 내게 너무나 잘 해주셔서 100세까지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