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파워교육과 디톡스교육을 주창하면서 오랜 기간 ‘교육 선교’에 투신해 온 만방국제학교 설립자 최하진 박사를 만나 만방국제학교만의 특성 있는 교육관과 비전 등을 청취했다. 최 박사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우리가 발휘해야 하는데, 그 선한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공부다. ‘교육한다’는 개념이 그저 지식을 전수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영어로 보면 훈련(discipline)이다. 만방국제학교는 지적인 의미를 가진 ‘학교(School)’라는 개념을 없애고, 대신 선한 능력을 길러주는 ‘파워 나지움(Power-nasium)’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경기연회 재판위, 수지선한목자교회 징계 적절성 논란
“상황 따라 비대면? 성경 ‘상황 논리’로 해석하는 것”
美 가톨릭 대주교 “‘낙태 옹호’ 하원의장, 영성체 참여 금지”
많이 본 기사

‘원숭이두창 동성애자 주로 발생’ 팩트 보도도 ‘혐오’?

새에덴교회, ‘미스트롯 콘서트’로 새신자 562명 등록

바문연 “원숭이두창과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무서운 진실”

기독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바이블리’ 정식버전 출시

IS, 기독교인 20명 처형 영상 공개… “끝까지 복수할 것”

英 스코틀랜드장로교, 동성혼 집례 허용법안 통과

박지현 위원장, 사과한다더니… “차별금지법 제정 약속 지킬 것”

‘英 전도 여행’ 그래함 목사, ‘증오 설교자’ 비판 적극 반박

[영상] 교육감 선거 무관심 심각

[영상] 제4차 로잔대회 2024년 한국서

[영상] 길원평 교수 “5월을 ‘차별금지법 저지 전국 총궐기의 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