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10대 지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이하 본부)가 최근 대선을 앞두고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본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본부가 제시한 10대 지침은 ‘▶ 투표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 후보자의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핀다. ▶ 후보자가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제시했는지 확인한다. ▶ 소식란(주보, 홈페이지)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 가족모임 등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놓고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 종교예식에서 강론자(설교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각종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내세우지 않고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한다. ▶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인식을 갖고 생산하거나 유포하지 않는다. ▶ 지연, 혈연, 학연, 종교의 벽을 넘어 공정선거가 되도록 힘쓴다. ▶ 선거가 끝난 후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민화합을 위해 힘쓴다’ 등이다.

본부는 “10대 지침을 SNS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했다”며 “중앙선관위원회와 협의하여 특정 정당의 이미지와 겹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한 끝에, 생명의 약동과 희망을 상징하는 연두색을 바탕색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부는 ‘참여, 공정, 화합’을 키워드로 하여 31초 분량의 홍보영상과 ‘가짜뉴스’ ‘허위사실’ ‘비방’의 글을 SNS에 올리지 않도록 하는 24초 분량의 홍보영상을 SNS에서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