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대통령의 귀환> 저자 최하진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합격을 위해서 기도하면 안 된다. 시험 보는 날은 아벨이 제사 드렸듯이, 결과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다. 최선을 다해서 주님께 드리면 모든 게 다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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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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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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