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대통령의 귀환> 저자 최하진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합격을 위해서 기도하면 안 된다. 시험 보는 날은 아벨이 제사 드렸듯이, 결과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다. 최선을 다해서 주님께 드리면 모든 게 다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