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이 최근 사랑의교회에서 ‘2022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를 드렸다. ‘작은 자에게(마 25:35~36)를 주제로 설교한 김장환 목사(고문)는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가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다”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신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봉사단이 세계 어떤 봉사기구도 넘어서는 큰 역할을 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