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10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했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하나님께서 우리 한기총을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다시 한 번 통합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 2월 말까지 조금 더 박차를 가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목사는 몰카, 신부는 “방울”, 승려는 분신?
‘검열’이 대세? 전 세계에 대체 무슨 일이…
‘동성애 콘텐츠 논란’ 디즈니, ‘브랜드 위기’ 반성
많이 본 기사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조기은퇴

설교, 본문에서 핵심 메시지를 찾아내는 5가지 방법

“한국교회, 하마스 공격받은 이스라엘 지지해 줘서 감사”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취임… “하나 됨이 하나님 뜻”

사도 바울, 아테네에서 철학자들과 논쟁하다

“예수님, 남군산교회 통해 삼학동에 실존하신다”

“황운하 의원은 과연, 십자가의 고통을 알까?”

“국회 밝힌 성탄의 빛, 전 세계에 비취길”

[영상]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거짓에 동조하지 마라’”

[영상] 권성동 의원 “대한민국 수호, 어른들이 역할 해 달라”

[영상] “거짓말은 혁명 수단”이라던 레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