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10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교총 소강석 통합추진위원장은 “지난 코로나 2년간, 한국교회는 연합기관 분열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렀다”며 “누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다 우리의 일그러진 모습이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대형교회·대교단의 위세를 저부터, 우리 교단부터 내려놓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