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은 6일 오전 11시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햇빛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2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통합 증경총회장)가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요나 1:1~10)’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MBC ‘실화탐사대’, JMS 2세들의 정명석 실체 폭로
美 주요 매체들, 내슈빌 총격에 ‘기독교’ ‘트랜스젠더’ 언급 기피
“<나는 신이다> JMS·만민중앙·아가동산, 사회서 퇴출돼야”
많이 본 기사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장 많이 하는 10가지 질문

JMS 2세, 탈퇴… 부모에게 “지옥 보여주마” 협박받기도

“부활절 연합예배, 사실상 하나로 드리는 것… 중복은 유감”

박소현 “‘소식좌’? 하나님의 기적이라 생각”

동성애자 수십 명에게 복음 전하면서, 한 번도 기분 상하게 하지 않은 비결

[기도문] 부활절 기도문

北 인구 40% 이상이 영양 결핍… 고문·처형 여전

“존 웨슬리처럼, 가슴 뜨거운 성령 운동 진력할 것”

[영상] 농어촌교회인데 ‘평균연령 29세’?

[영상] 설교 듣다가 챗GPT로 확인하면 “삑- 표절입니다”

[영상] AI 설교문 그대로 설교했더니, 교인 반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