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틸 빌리브
▲‘아이 스틸 빌리브’는 CCM 가수를 꿈꾸는 제레미가 암에 걸린 운명의 연인 멜리사를 위해 기적을 노래하는 감동 실화 러브 스토리 영화다.
세계적 CCM 팝 가수 제레미 캠프 실화에 바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기독교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I Still Believe)” 특별시사회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9층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진행한다.

한교연 문화예술위원회(의원장 이상호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시사회는 김훈 장로(기획홍보실장)의 사회, 위원장 이상호 목사의 인사와 배급사 대표 인사, 정행업 목사(전 대전신학대 총장)의 기도로 진행된다.

‘아이 스틸 빌리브’는 미국 CCM계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도브 어워즈 5회 수상 및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등 세계적 CCM 팝 가수인 제레미 캠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CCM 가수를 꿈꾸는 제레미가 암에 걸린 운명의 연인 멜리사를 위해 기적을 노래하는 감동 실화 러브스토리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 유명 목회자 등 기독교 인사들의 극찬이 쏟아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앤드류 어원 감독이 연출한 ‘아이 스틸 빌리브’는 1월 19일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한교연 사무처는 특별시사회에 목회자 부부와 청년 찬양사역자 등을 대상으로 100명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한교연 사무처(02-742-02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