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 6일 오전 11시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햇빛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2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한교총 사무실을 리모델링하는데 하나님께서 대표회장실 앞에 ‘대표회장’이라는 대신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라고 쓰라고 말씀하셨다. 부족한 종이 1년간 철저하게 새롭게, 철저하게 세상을 이롭게, 철저하게 바르게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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