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103)는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건강도 잃고 집도 가난해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을 때, 예수님이 내게 찾아오셨다. ‘하나님께서 제게 건강을 허락하시는 동안에 제 일 하지 않고 하나님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예수님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그대로 내 것이 되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인간과 인생의 뜻을 바르게 깨달으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가르침을 얻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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