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에서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담임목사는 “코로나 이전은 3년간 장기 선교사 배출 시스템을 3단계로 만들어, 매년 200명 이상의 청년들을 중동의 각지로 보냈다. 이러한 선교 지향적 문화가 교회에 정착되었기에, 선교를 신앙의 일부가 아닌 전부로 여기게 하는 일이 교회 문화로 되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