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권면했다.

설 목사는 “한 해를 시작할 때마다 열리지 않은 시간을 바라보며 설렜지만, 올해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때가 없었던 것 같다”며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청년들은 꿈을 잃어버린 채 배회하고 있다. 특히 새해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는 해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시편 73편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 삼아 주의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는 말씀을 인용한 뒤, “떠오르는 태양의 에너지로, 저는 우리 남양주시 목사님들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들이 주 여호와를 피난처 삼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 본다”며 “그뿐 아니라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감으로 요한을 통해 축복하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영적 풍성함이 새해 우리 목사님들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들과 교회에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