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2021성탄축제
▲2021성탄축하축제 현장. ⓒ대구경북CE협의회 제공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전상욱집사)는 성탄절을 기념하여 대구 중심가 동성로 중앙무대 앞에서 2021성탄축하축제를 진행했다.

대구경북 CE 협의회는 지난 여름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동성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대구 대현동에서 진행 중인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를 위한 집회를 21차례 가져왔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화요집회를 놓치지 않고 진행된 집회에 점차적으로 개인, 단체를 비릇한 대구교계에서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집회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됐다.

2021성탄축하축제를 준비한 대구경북CE협의회 회장 전상욱 집사는 행사 서두에 성탄메시지를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무리한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등 진리가 왜곡되고 기독교가 탄압받는 시기에 이번 행사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회복하고 복음의 기쁜 소식이 대구 땅 곳곳에 퍼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CE 명예회장/대구경북CE협의회 증경회장 윤경화 집사의 사회로 클래식 소프라노 김지수 공연, 인형극단 봉봉의 최중희 인형극 공연,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성탄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고, 설교는 경운교회 신정직 부목사가 선포했다.

또한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의 찬양콘서트 시간에는 참여자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이 LED 촛불을 들며 성탄메들리와 찬양으로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이후 진행된 공연에서도 대구CE 최삼희 집사의 톱연주, 순회선교단의 특별 찬양으로 대구동성로를 성탄 축하 소리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를 위해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 송기섭 목사)에서는 권순흥 사무총장이 후원금 및 성탄의 축하메세지를 전했으며, 전국CE연합회(회장 차충환 장로), 광주전남CE협의회(회장 조용선 장로), 대구CE동지회(회장 김진우 장로)에서도 참여하여 축하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장년 2021성탄축제
▲2021성탄축하축제 현장. ⓒ전국CE 제공

이날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귤과 간식, 그리고 성탄선물을 나누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대구 이슬람사원건축 반대 등을 배너, 현수막 등으로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이곳 대구 동성로가 기독교 문화가 가득 흘러넘치고 기도와 찬양 그리고 예배가 끊어지지 않는 곳이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했다.

한편 대구경북CE협의는 지난 몇 년간 대구퀴어와 차별금지법, 인권조례 등 대구 지역 안에 일어나는 비성경적인 법안에 대해, 반대집회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대구교계에 알리고 있다. 또 이와 더불어 다음세대가 올바른 성경적가치관과 세계관을 알아가도록 다양한 문화축제와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