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LOVE-LIFE 거리생명운동 (낙태 반대)
▲에스더기도운동이 전국 127개 지역에서 LOVE-LIFE 거리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에스더기도운동 LOVE-LIFE 거리생명운동 (낙태 반대)
▲ⓒ송경호 기자
에스더기도운동 LOVE-LIFE 거리생명운동 (낙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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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LOVE-LIFE 거리생명운동 (낙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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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반대 캠페인
▲ⓒ송경호 기자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전국 127개 지역에서 LOVE-LIFE 거리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성탄 연하장과 엽서를 제작·배포하는 낙태 반대 및 태아 생명 존중 가두 캠페인을, 성탄절을 앞둔 22일 오후 2시 강남역 인근에서 펼쳤다.

대한산부인과 의사회에 의하면, 우리나라 하루 낙태 건수는 약 3천 건, 연간 110만여 건에 이른다. 반면 2020년 신생아 수는 27만 5천여 명으로, 태아의 5명 중 1명 정도만이 살아남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