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크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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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과 통합추진위원회를 향해 “지난 수 개월간 추진해온 연합기관 통합 논의가 조속한 시일 내에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처럼 임시대표회장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통합추진위원회 발족을 언급하며, 연합기관 통합의지를 명시했다.
한교총은 지난 20일 속회 총회를 열어 1인 대표회장 체제로 정관을 변경,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를 선임한 바 있다.
한교총은 속회 총회에서 소강석 목사를 포함한 제5회기 통합추진위원을 선임해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