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 쪽방촌 주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줄 왼쪽부터) 이영훈 목사와 오세훈 시장이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를 나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쪽방촌 주민에게 방한복을 입혀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왼쪽부터) 박스를 나르고 있는 이영훈 목사, 장만희 사령관, 오세훈 시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약 800세대에 4억 원 상당의 긴급생활물품을, 서울시 구세군 굿피플과 함께 서울역 앞 쪽방촌에 생활물품을 담은 희망박스도 전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 오세훈 서울시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최경배 굿피플 회장 등은 쪽방촌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직접 전달하는 자원봉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