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체사상 김일성
▲북한 주체사상. ⓒpixabay
백만기도서명운동과 인권윤리포럼에서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민주화를 통해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이를 위해 ‘복음통일 기도문’을 발표하면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기도문 전문.

하나님 아버지시여,
기도의 불을 밝히며 엎드려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신 주의 백성들을 보시옵소서.
거룩한 손을 들고 주를 구하는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 땅에 백두에서 한라까지 복음통일의 날을 허락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시여,
십자가를 굳게 잡고 한 마음으로 간절히 회개하오니
기쁘게 춤추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유의 날을 허락하소서.
우리에게서 불신과 분단의 무겁고 가혹한 굴레를 벗기시고
삼천리 방방곡곡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시여,
모든 인간의 죄악을 십자가로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비오니
거룩하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모든 음란한 우상과 압제를 파하소서.
분단의 벽을 넘어서 십자가의 승리가 전파되게 하시고
한반도 전역에 하나님의 공의의 기치를 높이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시여,
북한의 성도들과 동포들에게도 복음의 빛과 구원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이 땅에서 코로나와 기근과 전쟁의 어두운 구름이 물러가게 하소서.
믿음과 의의 세대를 일으키시사 자유롭고 평화로운 복음통일의 문을 여시고
온 나라와 교회가 한 목소리로 해방과 자유와 영광의 새 날을 선포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년 12월 20일(월)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
복음통일기도문 준비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