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18일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강화 후 첫 주일인 12월 19일, 전국 교회에서는 변경된 조치에 따라 예배가 진행된다.

대림절(대강절) 마지막 주일인 19일 예배에서는 정규 종교활동 참여인원이 ①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 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명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한다. ②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 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교회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면서 백신 미접종자들은 주 예배당 대신 지성전 또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온누리교회 예배당. ⓒ페이스북

먼저 ‘세계 최대 교회’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이사야 11: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용인 새에덴교회에서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로즈마리, 당신을 기억해요(누가복음 2:12-19)’라는 제목으로 주일 1-5부 예배를 전한다. 새에덴교회는 교회 1층에 성탄 포토존을 설치하고, 24일 ‘로즈마리 성탄절’이라는 주제로 오후 8시 2021 성탄전야제를 진행한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1-4부 예배에서 ‘기쁨의 만선, 그리스도의 주님 되심(누가복음 2:10-14)’이라는 제목으로 성탄주일예배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의교회는 25일 성탄축하 온가족 연합예배를 3부로 드린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는 김하나 목사가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사야 55:6-11)’이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이날 오후 7시 주일찬양예배에서는 ‘성탄 축하의 밤 LOVE’가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갈라디아서 6:1-18)’라는 제목으로 1부 설교를 전한다. 2-4부 예배에서는 박종길 목사가 같은 본문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성남 분당구 분당우리교회에서는 이찬수 목사가 1-5부 예배에서 ‘기준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아모스 7:7-9)’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우리교회는 24일 오후 8시 성탄전야제를 온라인으로만, 25 오전 11시 성탄감사예배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생중계로 각각 진행한다.

성남 수정구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유기성 목사가 1-2부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다’, 김다위 목사가 3-4부에서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요한복음 2장 1-11절 같은 본문으로 설교한다. 교회는 성탄전야제와 성탄예배, 송구영신예배를 모두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결정했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는 김은호 목사가 2-6부 예배에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시편 116:1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군포제일교회에서는 권태진 목사가 2-3부 예배에서 ‘영광과 평화(누가복음 2:8-14)’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분당 만나교회에서는 토요일과 주일 김병삼 목사가 ‘찐 광야(신명기 8: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 지구촌교회에서는 최성은 목사가 ‘Jesus is our hope 1: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이사야 61:1-2, 마태복음 1:21), 이동원 원로목사가 ‘그가 사람의 아들로 오신 이유(누가복음 19:1-10)’라는 메시지를 각각 전한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에서는 이규호 목사가 1-4부 예배에서 ‘모든 인류의 영적 상태에 대한 요약(마태복음 27:32-4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큰은혜교회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9시 30분과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등 세 차례 예배드리며, 교회학교는 11시 30분 3부 예배에 예배드린다.

큰은혜교회는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리며 일주일에 1회 이상 예배당 예배 회복하기, 예배 시작 5분 전 도착하기, 은혜와 감동을 3명 이상에게 나누기 등을 실천하는 ‘153 큰은혜 예배회복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는 김경진 목사가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스바냐 3:14-17)’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판교 우리들교회에서는 김양재 목사가 ‘성령의 전송(사도행전 21:1-6)’이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안산 꿈의교회에서는 김학중 목사가 우선순위를 점검하라(마태복음 9:29-31)’는 제목으로 2-4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목사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복음 1:22-23)’는 제목으로 1-3부에서 설교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고명진 목사가 1-3부 예배에서 ‘희생(출애굽기 8:25-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는 이규현 목사가 2-5부 예배에서 ‘마리아의 기도(누가복음 1:30-38)’라는 제목으로, 정필도 원로목사가 1부 예배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태복음 1:21)’는 제목으로 각각 설교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에서는 1-3부 예배에서 오정호 목사가 ‘성탄의 기적 3(누가복음 1:26-38)’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에서는 박진석 목사가 ‘빈 방이 있습니까?(누가복음 2:1-7)’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4부 청년예배에서는 장선범 목사가 ‘Mery’s Christmas!(누가복음 1:26-38)’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부산 세계로교회에서는 손현보 목사가 2부 예배에서 ‘성도를 비난하는 세상에서 신앙으로 살기(다니엘 3:1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