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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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사업에는 경실련,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도로교통공단, 미디어랩에이, 선우회, 선플재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JTBC, KBS 등 9개 단체가 선정됐다. 지난해 제21대 총선에는 동아일보를 비롯 19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12월 제17대 대선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대통령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중앙선관위의 아름다운선거 협업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돼,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