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 토론회에서는 찬성과 반대 측 인사들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류현모 교수(서울대)는 “동성애는 유전되지 않는다. 유전적 소인이 있더라도 25% 미만으로, 결국 동성애 행위는 의지적 선택”이라며 “동성애는 강박적 중독 성향을 갖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여전히 있다. 평등법은 중독을 막지도 못하고 빠져 나오도록 돕지도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인도 무슬림, 무함마드 모욕 정치인 지지한 힌두교인 참수
美 경찰, 성소수자 행사 인근서 성경 낭독하던 목사 체포
많이 본 기사

美 경찰, 성소수자 행사 인근서 성경 낭독하던 목사 체포

신앙 궁금증, 목회자에 묻기보다 ‘온라인 검색’이 먼저

아마겟돈, 3차대전… 선교 방해하는 악성 종말론 7가지

유튜버 신사임당 “교회 다녀보니 좋은 점 4가지”

[영상] “고려대 설립자가 친일파?”

이스라엘포럼, 성서 히브리어 중급과정 개설

[정동섭 칼럼]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의 핵심교리?

오하이오주 대법원,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 ‘유효’

[영상] 태아는 여성을 위해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영상] 의사가 말하는 낙태의 진실

[영상] 영국에서 ‘평등법으로 징계받은 목사’ 사례가 가짜뉴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