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가 마카오 선교센터 입당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YEF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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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 마카오 선교센터는 마카오 타이파에 위치한 마카오 과학기술대학교(Macau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이를 통해 YEF는 마카오 현지 캠퍼스에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어갈 수 있게 됐다.
예배에서 시편 133편 1-3절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한 YEF AP 김찬유 대표는 “마카오는 항구의 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부터 아시아 선교의 문이 열리고, 수많은 주의 청년들이 아시아 선교를 위해 이곳을 왕래하게 될 것을 소망한다”며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오직 복음을 굳게 붙들고 전파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YEF 마카오 선교센터가 되길 기도한다”고 했다.
▲YEF 마카오 선교센터는 마카오 타이파에 위치한 마카오 과학기술대학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YEF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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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이파에 위치한 마카오 과학기술대학교 전경. ⓒYEF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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