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가 시내를 밝히는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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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가 시내를 밝히는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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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 방역당국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자와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499명까지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는 1부 성탄트리 점등식과 2부 축하 음악회로 나눠져 진행된다. 서울시청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히며,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성탄트리가 시내를 밝히는 모습.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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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 방역당국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자와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499명까지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는 1부 성탄트리 점등식과 2부 축하 음악회로 나눠져 진행된다. 서울시청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히며,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