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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 ⓒ미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예배 인도자가 탈진을 피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라

잘못된 시각은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습관으로 이어진다. 내가 가진 일부 잘못된 관점 중 하나는 ‘예배’가 내게 달려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X’를 성취했을 때, 결승점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 것이다. 그러나 결승점은 없다. 탁월함을 믿는다는 것은 완벽함을 의미하지만, 그렇지 않다. 목록은 게속 이어진다.

2.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은 나의 시각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배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성령께서 나를 통해 하시는 일이다. 그분이 나를 예배의 일부분이 되게 하신 것은 그저 큰 선물일 뿐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큼 내가 성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 무엇도 끝이 없다. 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칭찬이 좋지만, 그것은 나의 성공의 척도가 아니다. 나의 기술적인 능력도 훌륭하지만, 나의 최고의 예배 인도 세션 중 일부는 실수로 가득했다.

3. 창의력을 발휘하라

세계 최고의 커버 밴드가 되기 위해 예배팀에 합류한 것은 아니다. 같은 노래의 같은 편곡과 같은 사운드를 연주하는 것은 생각 없는 연주가 될 수 있다. 아마도 당신은 노래를 완전히 다른 형태로 편곡을 할 것 같다. 즉흥적인 연주를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세팅 목록을 변경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게 될 수도 있다. 아마 당신은 묵상을 위한 멀티미디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성경, 음악, 시각적인 것들을 결합할 것이다. 당신이 음악에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은 영감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고 그것은 번아웃의 반대다.

4. 우물을 채운다

우물이 항상 비어 있으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개인 예배도 드리지 않고 어떻게 대중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가? 예배를 인도하기 전 묵상 기도와 예배를 드리며 시간을 보낸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오전의 가장 중요한 일과이다. 이는 다른 모든 것을 끌어내는 우물이기 때문이다. 우물을 채우는 데 시간을 가져야 한다.

5. 팀에 기대라

위임은 쉽지 않다. 그러나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 할 때, 오히려 팀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제가 기꺼이 일을 분담할 때, 팀은 더 많은 소유권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놓아 주는 것이 때로는 불안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내가 떠맡을 때의 불안함과는 비교할 수 없다.

6. 멈춰 서라

숙련된 조종사라면 비행기가 언제 추락하는지 인지하고 추락하기 전에 세울 것이다. 건강해지는 것의 묘미는 당신의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을 때 이를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다. 계속 땅으로 떨어지지 말라. 위기 모드로 가기 전 징후를 알아차리라. 스스로 확인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야외 예배를 드린 때가 언제인가? 영감을 얻기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예배 인도 후 기운이 빠져 있는가? 이러한 것들로 고군분투하는 있다면,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큰 특권이다. 탈진이 예배를 인도하는 리듬의 규칙적인 한 부분이라면, 새로운 리듬을 찾아야 할 때이다. 우물을 채우는 것부터 시작하라. 성령님은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어두운 구석에 빛을 비춰주신다. 모든 게 여러분한테 달린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근원으로 돌아가 그분을 찾는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