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한국교회 세 연합기관 대표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단과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이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참석자들을 맞이하는 한국교회 지도자들.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송태섭 한교연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이철 한교총 대표회장. ⓒ송경호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이날 행사에는 (앞줄 왼쪽과 오른쪽)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계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한교총 대표회장단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쓴 이들을 위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 주요 참석자들. ⓒ송경호 기자

▲행사 직후 소강석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왼쪽)과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오른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가 22일 오후 4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소강석·이철·장종현 공동대표회장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