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이른 새벽 교회를 찾는 성도들의 모습. 특새 시작 시간은 오전 4시 30분이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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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이른 시간 교회를 향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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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기도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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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와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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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 인한 특별새벽부흥회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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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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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8일부터 13일까지 오전 4시 30분마다 진행하고 있다(토요일 5시 30분). 특새 현장에는 매일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간과 장소가 다른 세계 각 지역에서 교회와 성도들도 동일 시간에 유튜브 생중계와 줌(ZOOM)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이번 특새에는 총 1,300곳(국내 868, 해외 432) 교회가 함께하고 있다. 지난 봄 특새에는 3백여 곳의 세계 교회와 120여 한국교회가 동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