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선교사
▲멕시코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익투스 선교공동체 김윤상 선교사(맨 뒤). ⓒ익투스 선교공동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1 다니엘기도회가 8일차를 맞이했다. 다양한 강사들의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영적 대전환을 꿈꾸는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첫날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이은상 선교사, 장진숙 작곡가, 류응렬 목사, 차길영 대표, 이옥 선교사, 지선 선교사 등이 솔직한 신앙과 믿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에서는 한동대를 졸업해 멕시코 익투스 선교공동체(Ichthus Mission Community) 선교사인 동시에 L-Medical Technology 대표로 있는 김윤상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멕시코와 중남미를 하나님께로’를 구호로 삼는 익투스 선교공동체는 평신도가 자비량으로 이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종국에는 자국인이 자국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선교적 목표를 가지고 있는, 초교파적 전문인사역 선교단체다.

선교단체에 의하면 본부는 멕시코 치아파스주, 해발 1,560m 산간 지역으로, Comitan(꼬미딴)의 외곽 지역 La Trinitaria(라 트리니타리아)에 위치해 있다.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초·중·고 교육에 집중한다. 더불어 전도와 구제 사역으로 교회개척과 현지 마을에 분교 설립, 봉사 등을 병행하고 있다.

멕시코 현지에서 사역 도중 큰 교통사고를 당한 그는 수혈을 20회나 하는 수술들을 거치고, 사경을 헤매다 수많은 기적과 다시 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깨닫고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매일 한 개의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늘 경남지역을 위해 기도한다. 성도들은 △경남 지역 2,500여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마음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셔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 주의 영광을 드러나길 △경남 18개 시·군의 모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부흥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도들로 말미암아 거룩하고 행복한 지역이 되길 기도할 예정이다.

찬양은 온누리워십(온누리교회)이 인도하며 성도들은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놓고 다함께 기도한다.

김 선교사의 간증은 8일 오후 8시부터 다니엘기도회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익투스 선교공동체
▲김윤상 선교사가 섬기는 멕시코 익투스 선교공동체 캠퍼스 모습.
익투스 선교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