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예배를 위해 교회로 입장하는 성도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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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다시 모인 11월 7일 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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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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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손 들어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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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본인 확인 후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는 등 오랜만에 예배당을 찾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예배에서는 2년여 만에 성가대가 다시 찬양을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주일을 ‘예배 회복을 위한 총동원 주일’로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창세기 6:5-10)’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