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회 엑스폴로22가 11월 22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지난 5년간 5개 교단 7개 교회에서의 기적 같은 사역의 열매를 얻어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박연훈 목사가 다음세대부흥본부를 출범하여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다. 박 목사는 감리교 목사임에도 통합, 합동, 고신, 백석 교단의 교회에서도 교회학교 코칭디렉터로 사역하며 1천여 명을 전도하고, 복음을 바탕으로 ‘교회 속의 교회’ 구축 운동을 펼쳐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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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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