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몰려오는 교회, 꿈 같은 일들이 2022년에 펼쳐질 수 있다는 비전으로 교육목회 엑스폴로22가 11월 22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이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최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더 이상 교회의 미래는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 박연훈 목사가 다음세대부흥본부를 출범하여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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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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