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한국 랜선 청년캠프
▲11월 캠프 포스터.
기독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에서 11월 첫째 주 화요일인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랜선 청년캠프(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나의 이웃과 지구를 위한 참 좋은 선택, 복음한국 랜선 청년캠프!’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음한국 미니스트리’와 유튜버 ‘케이(kei is loved, 본명 배가현)’가 찬양을 맡았다. 메시지는 황성준 위원(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전하며, 길원평 교수(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 동반연 운영위원장)가 이후 출연한다.

이번 랜선캠프 키워드는 환경, 그린, 에코 등 환경 관련 키워드이다. 복음한국이 집중 공략하는 세대이자 요즘 시대에 가장 영향력이 큰 세대인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울러 대부분이 청년인 세대 집합체로서 1980-2000년대에 출생한 10-40대를 지칭하는 세대)와 환경 키워드는 상호적 관계에 속한다.

MZ세대는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문제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친환경적인 방향을 지향함으로써, ‘윤리적인 소비를 중시하고 환경에 관심 많은 세대’로 불리기 때문.

복음한국은 청년 세대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친환경(Eco-friendly)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판단으로, 친환경적 슬로건을 고안해 랜선 청년캠프를 기획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이 친환경 트렌드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신 창세기 1장과도 매우 상응한다는 것.

복음한국은 “성경은 하나님이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 빛을 비롯한 광명체와 생물(식물, 동물, 사람)을 비롯한 모든 자연 환경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고 말씀하신 부분을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사람 또한 자연 환경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친환경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된다”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친환경적 부분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하나님과의 소통’”이라며 “실제로 많은 교회들도 친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환경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여, 대부분의 대기업과 NGO(비영리단체) 등의 조직들도 이러한 친환경적 이슈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처럼 친환경 트렌드는 현대인 라이프스타일에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트렌드로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미래지향적 목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다음 달 랜선 청년캠프를 준비하는 복음한국에서도 이제 대한민국의 성경적 세계관 실현과 청년 세대 복음 전파를 위해 친환경적 내용을 내세우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복음한국이 주최하는 올해 11월 랜선 청년캠프를 통해 환경에 민감한 MZ세대 청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줌으로써, 친환경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청년 세대의 관점이 차츰 모든 자연 환경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복음으로 향함으로써, 가장 작아 보이는 한 알의 겨자씨가 장차 모든 생물들의 휴식처가 될 큰 나무를 이루게 되듯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한민국이 복음으로 아름답게 덮게 되는 영적인 청사진을 이루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이웃과의 영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온 지구를 친환경적으로 연결하여 주님의 다시 오심을 모두 함께 바라보는 그날까지, 성경적 세계관 실현에 관한 여정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복음한국 미니스트리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평등법(차별금지법) 반대 로고송,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정춘숙 의원이 공동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로고송을 각각 발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7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기독 유튜버 ‘케이’는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에 대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해석하면서, 그에 따른 여러 콘텐츠를 만들어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현 시점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복음한국 미니스트리와 케이는 랜선캠프 찬양 시간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