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신본주의로 보느냐 인본주의로 보느냐에 따라서 성경의 말씀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도와 뜻과 목적을 기록한 말씀이므로 신본주의로 먼저 보아야 한다. 신학은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과 필론의 사상이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다. 그들이 예수를 영접했다는 문헌이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가진 철학과, 희랍 사상, 자신들이 믿어 오던 종교적 사상이 신학에 막강한 영항을 주었음을 문헌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다. 희랍 사상은 성경 내용과 너무 흡사해서 착각할 정도다. 철학과 희랍 사상인 인본주의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 안에서 신본주의로 보아야, 성경의 원형을 찾을 수 있고 본질을 회복할 수 있다.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대표 / 지왕철 목사 010-9009-1091

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