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추진위원들이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3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추진위원들이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추진위원들이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3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기관 통합을 위한 연석회의 합의문”에서 “1. 한국교회와 민족 앞에 한국교회를 바르게 섬기지 못한 일을 통회하는 심정으로 회개한다. 2. 한국교회는 철저한 방역에 힘쓰며 자율적인 예배 회복에 최선을 다한다. 3. 세 연합기관은 서로 존중하며 연합기관의 통합에 최선을 다한다.” 등의 내용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합의문 발표를 제외한 별도의 브리핑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