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대선을 앞두고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대표 오정호 목사)은 1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5차 정기포럼을 열고, 기독교인 공직자와 타종교 예식 참여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이상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교수)는 “제1계명을 거스르는 결단을 요구하는 행동에 대하여 기독정치인과 기독공직자는 정치적 이득을 잃을 각오를 하고, 또한 직을 걸고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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