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싱크탱크 주관으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종교개혁 504주년 포럼이 진행됐다.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코로나19와 관계해서 한국교회가 보인 최대의 관심사는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 살리기가 아니라 대면예배였다. 공의와 자비, 희생과 봉사의 십자가 정신이 아니라, 자체 보존과 권리 행사에만 관심을 집중시킨 것”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미국장로교, 총회서 “이스라엘은 인종차별 국가” 선언
英 법원 “기독교인, 직장서 신념 표현해선 안 돼”
“‘낙태 옹호’ 낸시 펠로시, 교황과 만남 후 영성체 받아”
많이 본 기사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너나 잘하세요”→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요셉, 애굽 문명 차단 위해 척박한 고센 땅 선택

美 뉴욕 에반젤리컬센터, 세계선교 허브로 자리잡아

제28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마치며

드디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 시편 강해를 마칩니다

에스더기도운동 7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한동대 SW중심대학 창업팀, 2022년 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설동욱 칼럼] 예수님과 다른 현대인의 생각

[영상] “차별금지법, 필요해서 만든 게 아니다”

[영상] “저들이 음란 대회를? 우리는 거룩 대회를”

[영상] “차별금지법, 법체계 근간 개조하는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