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 헌혈
▲헌혈에 참여하려는 연세중앙교회 신도와 방역절차를 수행하는 적십자사 직원. ⓒ대한적십자사 제공
연세중앙교회는 혈액관리본부 서울중앙혈액원과 함께 최근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제3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11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8대, 총 19대의 버스가 동원돼 진행됐으며, 행사 결과 총 912명이 헌혈에 지원해 이 중 647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연세중앙교회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혈액관리본부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연세중앙교회는 올해 여러 차례 발생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이번 캠페인까지 총 3번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여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며 “혈액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한 교회 차원의 대규모 단체헌혈 참여는 세대를 아우르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부족 상황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