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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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오는 25~29일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25일 월요일은 아나운서 최선규 집사와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진행으로, 황경애 사모,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 방송인 김선정 집사, 김병희 음악목사 등이 출연한다.

26일 화요일은 ‘다음 세대와 함께 가겠나이다’라는 주제 아래 김정석 목사와 방송인 조향기 집사의 진행으로 이철 감독회장, 조덕현 목사, 이혜근 집사, 김인후 아나운서, 이강준 아나운서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27일 수요일은 ‘세계 열방 땅끝을 향해 가겠나이다’라는 주제 아래, CTS <7000 미라클> <땅끝으로>와 <열방을 향하여>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CTS 미디어 사역의 은혜와 감사를 나눈다. 전기철 목사와 최윤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상복 목사, 황경애 사모, 송솔나무 집사, 크로스오버 성악가 신델라, 방송인 김선정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28일 목요일은 ‘복음이 목마른 곳으로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CTS <콜링갓>, <자판기>, <와보라>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나눈다. 유튜브에서 만났던 성도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오며, 당일 Zoom으로 들어오는 국내외 시청자들과 함께 오직 예수님으로 회복된 사례들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 금요일은, 전기철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석균 목사, 황경애 사모 방송인 정지민, 그리고 K-가스펠 결선 무대에 진출한 에필로그와 대상 수상팀인 JM이 출연하여 한 주간의 은혜와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