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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강해 2

요절: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18절)”

하나님의 율법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시인은 그것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것을 보고 율법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고 영광을 주십니다.

1.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17-20절)”.

시인은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주의 종인 시인을 후대하여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종을 은혜로 너그럽게 대하여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지속하여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겠다고 서원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후대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후대하는 은혜를 주셔서 말씀을 지키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놀라운 십자가와 부활의 세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세계입니다. 그곳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십자가 고난을 당합니다. 사람들에게 수치와 모욕과 멸시를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부활의 영광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시인의 눈을 열어주셔야 이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내 눈이 어두워지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이 눈을 열어주셔야 신령한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기이하고 신비합니다. 주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주의 말씀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고 지식이 아닙니다. 지혜는 현재요 미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시인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의 율법의 놀라운 세계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계명들을 숨기지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규례를 순종하고자 사모함으로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말씀에 상사병이 걸렸습니다. 성경책이 없을 때는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처럼 낯선 삶을 살아갑니다. 고달픈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씀 속에 있는 비밀을 알면, 그 고달픔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말씀의 기이한 세계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2. 주의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

21-23절을 보면 어떤 자들은 교만하여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서 저주받으며 살아갑니다. 교만하면 말씀을 등한히 여깁니다. 교만한 자들은 말씀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세상 지혜로 사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이들을 꾸짖으십니다.

그러나 시인은 주의 교훈을 지켰습니다. 주의 종 시인은 주의 율례를 작은 소리로 묵상하며 읊조렸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사람들은 우리를 싫어합니다. 고관들이 앉아서 말씀대로 사는 자를 비방합니다. 종교 지도자들, 정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고관들의 비방에 개의치 않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나쁜 이야기를 들어도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사 자신의 편이 되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고관들의 비방과 멸시를 자신에게서 떠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이 말씀대로 사는 자를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4-29절을 보면 시인은 말씀대로 살다가 지금 영혼이 진토에 붙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진흙에 뒹글고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진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여기서 진흙은 죄악성과 타락성을 말합니다. 육체의 정욕과 타락성을 말합니다. 진흙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진흙에서는 나오고자 하면 더 빠지고 넘어져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시인은 자신의 영혼이 영생에 붙어야 하는데, 진토에 붙었습니다. 사망에 붙어서 허우적거립니다. 십자가의 고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 시인은 사람들의 위로를 구하지 않습니다. 주의 증거들에서 위로를 구합니다. 시인에게는 주의 증거들이 즐거움이요. 충고자입니다.

말씀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시인은 주의 말씀대로 진토의 죽음에서 살아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부활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고통과 행위를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그는 진실되게 자신의 죄를 형편을 고백합니다. 회개하였습니다.

시인은 회개한 후에 다시 주의 율례를 가르쳐달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주의 기이한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묵상하겠다고 합니다.

구원받고 나니 나의 모든 고난과 구원이 기이하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히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는 말씀을 통해 죄를 지은 후에 있는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이제 말씀을 통하여 나타난 놀라운 일들을 묵상하며 살겠다고 합니다. 십자가를 사랑하며 감당하며 살겠다고 합니다.

시인이 이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 때, 시인의 영혼은 거짓된 자들로 인하여 눌림으로 녹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사단에게 눌림을 당합니다. 사람에게 눌립니다. 육체의 고통으로 눌립니다.

시인은 눌림에서 말씀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살아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말씀대로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눌림에서 자유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법을 시인에게 은혜로이 베풀어 구원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거짓 행위를 자신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3. 주의 증거에 매달렸으니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30-35절을 보면 시인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자신의 앞에 두었습니다. 시인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습니다. 과거에는 진토에 밀접하였으나, 이제는 증거에 매달렸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자 온 몸을 기울여 애쓰고 있습니다.

그에게 사람들이 주는 수치가 밀려왔습니다. 시인은 말씀대로 사는 그에게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넓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대로 못합니다. 내 마음이 좁아서 완악해서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좁은 마음으로 잠깐 실수하면 큰 손해를 보고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을 넓혀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시인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겠다고 말합니다. 힘써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겠다고 합니다.

시인은 원수를 물리쳐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수를 물리치고 부귀를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시인은 다시 주의 율례들의 도를 가르쳐달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의 비밀은 한 번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매일 깨닫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은 주의 율례를 가르쳐주시면 주의 율례를 끝까지 지키고 전심으로 지키겠다고 합니다. 깨달은 것을 버리면 안 됩니다. 한 번 맞고 깨달은 것을 행하지 않으면 다시 맞게 됩니다.

시인은 말씀을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계명들을 따라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계명을 즐거워합니다. 그의 가장 큰 기쁨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만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본만 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듣는 자세, 하나님의 뜻을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언제든지 부족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4. 주의 길에서 살아나게 하소서

36-40절을 보면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릅니다. 그의 마음을 주님께 향하도록 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탐욕적인 것으로 향하게 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탐욕으로 기울어지는 마음이 어렵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충만해지면, 탐심이 사라집니다. 탐심과 욕심을 물리치면 우리는 크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이 탐심 때문입니다.

시인의 눈을 돌이켜 세상의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안 볼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보는 대로 생각이 끌리고 운명이 갑니다. 쓸데없는 것을 안 보고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끈끈이에 파리들이 미련하게 붙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더러운 것을 봅니다. 그는 허망한 것을 보는 대신에 주의 말씀을 보기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시인에게 세워 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따라서 주를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비방이 임하였습니다. 시인은 비방을 자신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규례들을 선하게 여겼습니다. 시인이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습니다.

시인은 이제 주의 의로 살아나게 해달라고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십자가 후에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시 부활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면서 주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합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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