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공청회가 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김봉준 목사(서울기독교총연합회 회장)는 인사말에서 "볼셰비키 혁명분자들이 지금은 신좌파로 변이하여 독버섯의 종균을 뿌리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