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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강해 1

요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19절)”.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흔히 ‘말씀 장’이라고 부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이 힘이 되고 생명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청년의 정욕을 이기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2절)”.

시인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말씀합니다. 행위가 온전한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행위가 온전한 자는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한 자들입니다.

매일 말씀에 순종하고자 애를 쓰며 그렇지 못할 때 회개하는 자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서 살고자 애쓰는 자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사는 행위가 온전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행하는 자가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입니다.

돈이나 사랑이나 명예를 구하듯이,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두루 살피사 이들에게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해야 합니다. 말씀을 행하고자 애를 써야 합니다. 말씀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런 자가 바위에 집을 지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시절을 따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2.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3-5절)”.

시인은 율법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나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가능한 것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의 길을 따라서 행합니다. 이것도 주님이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주님이 자신의 길을 굳게 지키사 주의 율법을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3. 주의 계명을 주의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6-8절)”.

주의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여러 가지 복이 있습니다. 시인이 주의 모든 계명을 주의하여 지킬 때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의한다는 말은 말씀을 존중히 여긴다는 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그를 영광스럽게 합니다.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는 불평이 사라집니다. 거짓이 사라집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이 풍성할 때 감사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이 주의 율례를 지키니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십니다.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믿고 건강을 믿고 자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자신을 믿고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이 교만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믿을 것이 못되는 것을 40부터 알고 죽기 전에 확실히 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행복하게 살 것 같아서 사회주의를 만들고 자유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사회민주주의를 만들었습니다. 복지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역사가 흐르면서 인간을 믿을 것이 못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인간의 지식을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미련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 자에게 영광이 있고, 감사가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4. 주의 말씀을 따라서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9-12절)”.

청년은 힘이 넘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리를 놔두고도 시냇물을 건너 뛰는 것은 청년입니다. 새 신을 신고 뛰면 하늘까지 닿을 것 같습니다. 계단을 두 단씩 뛰어오릅니다. 반면에 청년은 정욕이 불처럼 타오르는 위험한 시기입니다.

청년은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할 수 있습니까? 혈서를 쓰면 되나요? 결심하면 되나요?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지키면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와야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힘이 있어,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십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청년의 정욕을 극복해야 합니다. 말씀이 정욕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말씀을 지키지만, 다음에는 말씀이 나를 지킵니다. 처음에는 내가 책을 보고 다음에는 책이 나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말씀을 붙잡지만 다음에는 말씀이 나를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이 말씀 안에서 나를 만나주십니다. 말씀이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시인은 전심으로 주를 찾았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자신을 떠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율례를 가르쳐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말씀을 따라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께 범죄하지 아니하려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였습니다. 말씀이 나의 모든 판단을 지배하면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피하는 길은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말씀은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 말씀이 죄에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말씀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5.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13-16절)”.

말씀을 배웠으면 말씀을 크게 선포해야 합니다. 시인은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자신의 입술로 선포하였습니다. 진리를 깨달았으면 외쳐야합니다. 소리를 질러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나의 운명을 말씀에 걸어야 합니다.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간직했다가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이 좋습니다. 시인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월급을 탈 때 즐거워합니다. 보너스 탈 때 즐거워합니다. 돈 버는 재미로 고스돕 치며 밤을 세웁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주의 법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주의 법이 돈처럼 우리에게 이익을 줍니다.

시인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합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은혜 되는 말씀은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이 내 마음 뜻 생각을 지배하게 됩니다.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순간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시인은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였습니다. 말씀에 집중합니다. 주의 율례를 즐거워합니다.

말씀에 즐거움이 따라가야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즐거워할 때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신앙생활이 윤택해집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보다 우선적입니다.

말씀이 주는 행복, 기쁨이 우리의 인격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그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잊지 않았습니다. 정말 말씀의 맛을 아는 사람은 골프치는 것과 겜을 하는 재미와 비교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부족합니다. 말씀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이런 자가 청년의 정욕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