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마, 이헌호 장로(B.T.N 대표이사).
▲이헌호 장로(라파식품 대표이사).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 단일질환으로 가장 빈도가 높은 병은 중풍(中風)으로, 암과 더불어 특히 노인들에게 가장 걸리기 쉬운 병 중 하나다.

이헌호 장로(라파식품 대표이사)는 이런 중풍을 극복하고자 약 20여 년 동안 연구 개발한 ‘홍천마’ 식품을 내놓았다.

홍천마는 청천마, 오간천마 등과 함께 천마(天麻)의 한 종류로 분류된 식물으로, 중풍 뿐만 아니라 신경계 계통의 영약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스트레스, 관절염, 마비증상 중풍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좋다. 그 중에서도 홍천마는 다른 천마보다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특이한 생육상태 때문에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자연 산출량도 적어 구하기 귀한 한약제로 이용됐다. 그러나 이 장로는 홍천마 재배에 성공해, 지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까지 받아 미국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뇌질환 계통 질병에 뛰어난 효능

홍천마는 중풍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과 같은 두뇌 질환에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백혈병, 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병에 다양하게 사용되며, 신경쇠약 등 신경을 튼튼히 하는 데도 약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천마에는 여러 가지 약 성분이 들어있는데, 특히 무기질의 마그네슘, 갈륨, 칼륨의 함량이 높으며, 인의 함량이 적어 인산으로 인해 몸이 산성으로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천마의 혈주의 식이가 뇌질환 질병의 원인 중의 하나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줄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

이뿐 아니라 간장의 열을 내리고 몸속의 바람과 습기를 없애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머리가 흐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하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입 안이 쓰며 잘 놀라고 손발이 저리며 손과 발을 잘 쓰지 못하고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는 사람에게 효과가 크다.

중풍병에 특효약인 홍천마 

실제로 중풍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홍전마를 먹였더니 곧 의식이 돌아오고 후유증 없이 완치된 사례가 있다. 또 뇌출혈로 뇌수술을 해서 정신이상이 됐거나 간질병이 생긴 사람, 척추 수술, 교통사고로 몸이 마비된 사람, 중풍 후유증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홍천마 생즙이나 홍천마로 담근 술을 먹으면 조금씩 호전되다가 완치까지 된다고 한다.

홍천마는 양과 음 모두에 속한 약초로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맛으로 모든 장부와 경악에 다 들어간다. 그리고 홍천마는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담과 습을 제거하고, 염증을 삭이고, 진액을 늘리며, 피 나는 것과 설사를 멈추고, 독을 풀어주며, 갖가지 약성을 중화하고 완화하며, 아픔을 멎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 여러 가지 풍습비와 팔다리가 오그라드는 것, 어린이 풍간과 경풍에 좋고, 어지러움증과 풍간으로 말이 잘 되지 않은 것과 잘 놀라고 온전한 정신이 없는 것을 치료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허리와 무릎에도 좋다.

이 장로는 “사람은 혈액순환만 잘되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홍천마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이 효능을 맛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 “저희 라파식품은 홍천마를 통해 기도, 선교, 구제에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문의) 080-080-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