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천국환송예배 모습. ⓒ크투 DB
방역 당국이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 거리두기 체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교회 예배 참석 인원에 대해서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가 2주 연장돼 현상을 유지하게 된다.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경우 ‘좌석 수 10%, 99명 이내’로 유지되며, 3단계 지역의 경우 수용인원 20% 이내 참여 허용(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 제외)이 기본이며, 지자체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실외 체육시설 등 가족 간 행사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참석 인원을 확대했다.

10월 첫 주일이자 개천절인 3일, 전국 교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된다.

먼저 ‘세계 최대 교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이날 2-4부 예배에서 ‘십자가 대속의 열매(요한복음 3:16, 14: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용인 새에덴교회에서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왕관의 보석처럼 빛나리(스가랴 9:15-17)’라는 제목으로 주일 1-6부 예배를 전하며, 7부 저녁예배도 직접 인도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는 모친상을 당한 오정현 목사 대신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1-4부에서 ‘지금과 그때(고린도전서 13:12-1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는 김하나 목사가 ‘예수 전략(빌립보서 4:10-13)’이라는 제목으로 1-5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킹덤 파이오니아(사도행전 11:19-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성남 분당구 분당우리교회에서는 이찬수 목사가 1-5부 예배에서 ‘새 출발하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라(창세기 12:1-5)’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우리교회는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2)’는 주제로 4-9일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찬수 목사다.

성남 수정구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유기성 목사 대신 최효열 목사가 1-4부에서 ‘그림을 그려오라(여호수아 18:1-28)’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유기성 목사는 6일 인천산곡교회 새벽부흥회를 인도하고, 7일 위지엠 목회자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선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는 김은호 목사가 2-6부 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출애굽기 19:16-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군포제일교회에서는 권태진 목사가 2-3부 예배에서 ‘이제부터는(고린도후서 5:14-21)’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분당 만나교회에서는 토요일과 주일 김병삼 목사 대신 김종윤 목사가 ‘네 믿음이 너무나 둔하구나(신명기 29: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 지구촌교회에서는 최성은 목사가 ‘공동체여, 다시 일어나라(13):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느헤미야 8:1-10), 이동원 원로목사가 ‘예수 제자의 길(누가복음 14:25-35)’이라는 메시지를 각각 전한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에서는 이규호 목사가 1-4부 예배에서 ‘축복을 위한 최대의 결단은 무엇인가(마태복음 26:17-2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는 김경진 목사가 ‘하나님이 설계하신 교회(출애굽기 26:30-3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판교 우리들교회에서는 김양재 목사 대신 이효숙 평원지기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에스겔 28:11-26)’는 주제로 설교한다.

안산 꿈의교회에서는 김학중 목사가 ‘온유한 자가 복 있다(마태복음 5:1-5)’는 제목으로 2-4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는 지형은 목사가 ‘4회전 결론(2): 말씀이 살아 움직이다(사도행전 6:1-7)’는 제목으로 1-2부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목사가 ‘다 나음을 얻으니라(사도행전 5:12-16)’는 주제로 설교한다.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는 한기채 목사가 ‘나를 기념하라(고린도전서 11:23-29)’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고명진 목사가 ‘두려우십니까(이사야 3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에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예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는 이규현 목사가 2-5부 예배에서 ‘종교와 신앙 사이(마가복음 12:28-34)’라는 제목으로, 정필도 원로목사가 1부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최강의 무기(출애굽기 17:8-13)’라는 제목으로 각각 설교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에서는 1-3부 예배에서 모친상을 당한 오정호 목사 대신 협동목사 이재학 목사가 ‘타협하지 않는 믿음(다니엘 1:8-16)’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에서는 박진석 목사가 ‘교회 지도자들에게 하신 부탁(사도행전 20:28-38)’이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4부 청년예배에서는 장선범 목사가 ‘강철부대 시리즈 10: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강철믿음(여호수아 6:1-7)’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부산 세계로교회에서는 손현보 목사가 2부 예배에서 ‘긍휼을 베푸는 삶(출애굽기 22:20-2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