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측이 최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제2회 악법 동향 세미나’를 열고, 예배 자유와 각종 악법 등 강력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자연 김승규 대표는 “공산주의자들이 유혈 혁명이 힘들어지니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바꾸고 세뇌시켜 혁명을 하려는 것이 문화막시즘”이라며 “그래서 그것을 방해하는 기독교적 정신과 전통을 없애고 도덕을 파괴시키고 가정의 형성을 막으려 한다”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