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56회 총회
▲이정현 신임 총회장이 교단기를 흔들고 있다. ⓒ총회
예장 대신 56회 총회
▲축소 진행된 총회에서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총회
예장 대신 56회 총회
▲신 임원들이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
예장 대신 56회 총회
▲이날 총회에는 66명만 참석했다.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제56회 총회가 ‘회복 그리고 성장(요 4:24, 마 13:31-32)’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오후 충남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하루 동안 임원과 실행위원, 부서장 등 66명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 총회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에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이던 한남노회 이정현 목사(소망교회)가 추대됐다. 부총회장에는 한서노회 송홍도 목사(늘찬송교회)와 서울동노회 이홍섭 장로(신반포중앙교회)가 각각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