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왼쪽)과 임은미 SAM Africa대표가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국제개발협력대학원과 SAM(Students Arise Movement) Africa(대표 임은미)가 지난 13일 한동대학교에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임은미 SAM Africa 대표, 정명기 사단법인 팀앤팀 캐나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빈곤퇴치에 기여할 현지 지도자와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학생, 교수진 상호 교류 △석사과정 학생 장학 지원 △현장활동 지원을 통한 차세대 지도자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SAM Africa 소속 우수한 청년들이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커리큘럼을 이수해 빈곤퇴치와 지역개발 분야의 차세대 지도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SAM Africa는 아프리카 대학생과 청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교파 기독교 선교 단체로, 2008년에 설립돼 케냐에 본부를 두고 있다.

SAM Africa에서 배출된 청년 지도자들은 케냐, 우간다 등에서 빈곤퇴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